Title 뇨자
Nick 眞공복의 블루백®™
Time 2008-11-10 13:42:41
Body
깝쳐서 죄송합니다. 오만한 자신감 덕분에 배가 불렀어요. 방심은 금물. 초심으로 돌아가야대. 뭐랄까. 내가 무슨생각을 한거지. 이정도 가지고 뭘 하겠다니 너무했지. 정진이다.Reply
흑인 2008-11-10 14:03:46
블백님 스타일인가요
眞공복의 블루백®™ 2008-11-10 14:05:05
음....글세여...
란돌프 2008-11-10 14:29:04
저건 탕일거야
[붉은]꽁치 2008-11-10 15:26:43
오오 뇨자
뒤비지 2008-11-11 14:15:07
스타일리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