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뇨자

Nick 眞공복의 블루백®™

Time 2008-11-10 1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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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쳐서 죄송합니다. 오만한 자신감 덕분에 배가 불렀어요. 방심은 금물. 초심으로 돌아가야대. 뭐랄까. 내가 무슨생각을 한거지. 이정도 가지고 뭘 하겠다니 너무했지. 정진이다. http://pds13.egloos.com/pds/200811/10/57/f0069857_4917bb1da69a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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