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오캔의 개인적결과와 메르비조에 대한 고찰.

Nick 시우쇠

Time 2009-02-11 23: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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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ds11.egloos.com/pds/200902/11/24/b0063324_4992d98ab9d2e.jpg 이 것이 오캔의 결과이고... http://pds14.egloos.com/pds/200902/11/24/b0063324_4992d9886d85b.jpg 메르비조. 그가 서식하는 필로베네테는 원래 멸망이 예정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메르비조라는 이름의 이 존재에게 모두 흡수당하게 되어있습니다. 차원이동이 가능한 몇몇 강한 존재를 제외하고는 그의 존재도 모르며, 그의 이름을 알지도 못합니다. 창조신이 이 차원을 만들 때부터 태어나기로 예정되어있는 멸망의 신입니다. 만약 이 존재에 대하여, 이 존재가 -메르비조-라는 사실을 알았을 경우 이 차원에 한해서 그를 죽일 수 없으며, 마법으로 소환한 물건으로 충격을 주었을 경우에도 어느 의도된 공격으로도 그를 차원안에서 삭제 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그를 그가 원하지 않을 때 원하지 않은 것으로 차원이동시키는 것도 차원 자체에서 불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이  규약을 깨버리려고 하면, 규약을 깨어버리려 시도한 존재는 영원히 필로베네테의 차원안에서 삭제(과거,미래,모든 기억들)가 되며, 추방됩니다. 따라서, 간단하게 요약하면, 메르비조의 이름을 알게되면 어떠한 해도 입을 수 없으며, 일단 그 이름을 알게 된 때부터 마법이나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메르비조의 이름을 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존재 자체에 각인되어있는 것이지요. 다른 차원에 가도 지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레이크 더 시노빌란테가 그를 죽이지 못하는 것과 관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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