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당최 글을 올릴줄 알아야 가입해놓고 올리던가 말던가...
고3 초기,그러니까 거의 1년전쯤?에 정신 못차리고 그림 쳐 그리면서 놀때 그리던거네요.
그림은 꽤 그렸던것 같은데 어째 찾아봐도 하나 나오는것도 없고...
그래서 그나마 보존상태&제일 공들였던 그림 삼아 올리네요.
2004년 가입해서 3년은 공부하고 나머지 2년은 재밌게 놀았던듯.
판당고님 어디가셨나요.
저의 우상이었던 고딕님 살아계시나요.
지바고님 죽은거 아니겠죠.
이제사 무슨 소용 있겠습니까마는,아 진짜 옛날이 그립긴 하네요.
요래요래 뻘소리 해놨는데....
LH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에서도 여러 도움주신분들 다 사랑해요.
하지만 제 직장은 소중하니까 맘대로 꽂거나 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