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본격_쥐_조립

Nick SchwertSchwanz

Time 2009-04-11 22:11:58

Body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1382cd3.jpg 자! 오늘 마무리를 보자! http://pds13.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15f135c.jpg 청결한(?) 환경에서 작업!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1609c72.jpg 막간을 틈탄 안구 오염! http://pds11.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190ac43.jpg 발이랑 꼬리는 붙였고 이제 손뼈!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1a70c96.jpg 본격 고정할땐 뚜껑이 쵝오 마를 동안 심심해서 머리를 갖고 놀기로 했습니다. http://pds11.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1b53ea9.jpg 우정출현 - 집에 서식중인 원숭이 순순히 협조하지 않길래.... http://pds11.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1c2098a.jpg 평화적으로 협조를 구했습니다.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1edfbfc.jpg 오렌지를 탐하는 원숭이. http://pds11.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2433f43.jpg 아니 어느새 뒤에! 장난은 이쯤 하고. http://pds10.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264f554.jpg 손도 다 붙였으니 이젠 머리를 붙여봅시다.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33ab6ef.jpg 뭐 대충 그런 느낌(?)으로 완성~ http://pds10.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36715b1.jpg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3785ca1.jpg 위협받는 동생들. http://pds11.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3ae4ba8.jpg 범해지는 막내와 방관하는 원숭이의 발. http://pds11.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3c009e0.jpg 방관의 댓가. http://pds13.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3d0ef05.jpg 그리고 최후.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3f2ba29.jpg 대충 크기는 팔만합니다.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406f1b7.jpg 요번놈은 그렇게 크지가 않어.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43ae814.jpg 뭐 대충 그런 느낌으로 양주와 함께 장식! 학점에 얽메이지 않고 작업하니 이 얼마나 순조로운가! -플.스. http://pds12.egloos.com/pds/200904/11/51/f0064451_49e0953186741.jpg 쥐 뼈와 함께 나온 갈무리용 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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