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하루 지났지만
Nick 강화인간
Time 2011-11-12 00:07:15
Body
"착각하지 마... 그러니까... 내가 먹으려고 사온거야." "..." "아 뭐... 먹고 싶으면... 줄게..." "..." "과자가 이런 거밖에 없길래 우연히 사온거라고!" "...저 아무 말도 안 했는데"Reply
김nyanyanyanyanyanyan 2011-11-12 00:40:30
레바테인님 혹시 고양이 좋아하세여
호풀떡 2011-11-12 02:01:05
세계가 멸망해도 살아남은 과자(rad +3)
bwanga! 2011-11-12 10:51:20
내가 먹고싶은건 과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