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연필 설정낙서들<우주와 미래>

Nick 그리폰

Time 2009-04-06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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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땐 연필로 그냥 가는대로 그리는게 재밌는듯 --- 래비티의 방어 업그레이드형 와우 얼라 얼굴 호드얼굴 바퀴벌레 발굴자 코크라 은하 대제국 데크로노스의 지도자 데크토마장군 파괴와 정복,지배본능을 지닌 100퍼센트 군인 행성인 데크로노스의 대 모든(AA/anti all)유닛병기 보루룬, 공 하나에 모든속성과 형태의 무기가 쑤셔박혀있다. 데크토마군 전차와 보병 미디노칸은 우주코끼리인 미디노노를 조련해 등짝에 막강한 초파동 화포와 기관포를 얹었다. 보행전차 켈론론은 고지성 생물인 켈미론을 잡아 세뇌시킨후 염력파동포를 장착시킨 생물병기 은하보존연맹에 가입된 메로노아 초등 지성개발학교의 생물선생님 전방향을 볼수있고 전방향에 말과 텔레파시를 동시에 할수있으며 자신이 떠올리는 영상을 허공에 보여줄수도 있다. 전종족의 특성을 감안해 교육해줄수 있는 최고의 교사 -레아- 데크로노스 행성인에게 1살때 납치된 지구의 여자아이, 은하패트롤에게 구출된 이후 몰란 행성에서 입양되어져서 길러졌다. 중력의 영향과 인간의 제한된 문명권에서 벗어난 교육과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정신력이나 지성측면에선 일반인의 능력을 초월하면서도 신체적으로는 연약함 양부모는 인간의 생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가능한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보호하고 교육했음 혹 머리카락을 자르면 위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12년동안 한번도 머리를 깎이지 않음 (그게 자연스러운것으로 생각) 기본적으로 인간이 지구에서 중력이나 사고방식의 한도에 억눌려 쓸수없는 염력을 이용해 비행이나 염동력이 가능하며 풍성하게 자란 머리카락을 염력으로 손처럼 사용한다. 당연하지만 부모는 모든 인간이 이렇게 성장하는것이 당연한줄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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