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대충 완성한 퍼렁 타이즈소녀
Nick 슈에이
Time 2009-05-01 17:21:35
Body
처음 계획과 다르게 채색을 시작해서.. 왠지 재미있기도 했지만 무지 지루하기도 했습니다.. ㅠㅠ 구우래서 이렇게 끗냄~~~★ ^^;; 그리다보니 왠지 야한느낌의 살결을 표현하고싶었는데.. 그런거 몰라여... 그래도 왠지 아까워서 얼굴 클로즈업.... 사이즈를 줄이니까 별게별게 다 안보여서 흑흑 ㅠㅠ 역시 전 쪼렙이에여....ㅠㅠ 사이즈가 좀 커서 죄송합니다!!! 묘한 그림이 되었습니다....Reply
노동8호 2009-05-01 17:49:39
마른느낌이 좋네요 ㅎㅎ
지구촌살육판 2009-05-01 18:01:58
왠지 십자군의 화이트메인의 소녀시절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Swordtail 2009-05-01 18:04:11
냐하
안뇽 2009-05-01 18:59:57
음 피를 목에다 바를때 왠지 피가 평면에 발라지는거같애여... 자잘한 부분이긴 하지만 입체감이 조금 더 살았으면?? 되게 귀엽네요 ㅋㅋ
으아아아 2009-05-01 19:05:47
이거랑 비슷한거 저번에 피규어 제작한다고 안그러셧나영
주유소 2009-05-01 19:41:30
하앍앍 내가 좋아하는 타이즈 것도 검정계열
callamid 2009-05-01 20:36:05
무릎 느낌이 참 좋네요 근데 자해는 해로움
pozUFvnoisn 2009-05-01 22:05:55
피가 시러여.
[붉은]꽁치 2009-05-02 03:02:58
으헉허거
TfOl 2009-05-02 03:05:46
디자인 좋아요.저런 색깔에 옷도 좋아하고 멋져요^^ 다만 굴곡을 좀 넣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면의사도 109 2009-05-02 10:05:30
발가락 아프겠다...
후시딘 2009-05-02 14:55:45
으어 굽이.
Xata코 2009-05-03 06:07:00
그림은 잘 모르지만; 자잘한, 특히나 오른손가락 끝 부분이 보면 볼수록 묘한 끌림이 있네요.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