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료우기 시키

Nick 메테오

Time 2009-11-25 23:17:20

Body

푸구오님 기뻐하십시오 드디어 그렸습니다. 제그림체가 베이스에 있다고 까지말아주십시오 가슴이 커보이는건 취향입니다 제기억으로는 푸구오님께 그려드리겠다고 한지 꽤 지난것같은데; 저번 정모에서 말했다시피;..타락과 권태에서 정신차린지 그렇게 많이 안된지라.... 어제에서야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정모때말한 '다음주까지 그려드릴게요'는 아슬아슬하게 못지켰지만;; 사실 지금도 과제가 엄청 많습니다. 1개월동안 학교안나가고 놀다가 밀린거 지금할려니 빡세죠;... 한 5시간정도 걸린듯. 처음으로 A1사이즈 150dpi라는 큰 사이즈에서 작업을 해봐서 약간 좀 당혹스런 감이 없지 않았습니다만..(가로가 3천 몇인가. 물론 이건 사이즈조절한 버전입니다.) 원래는 타입문 그림체 대충 따라해서 대충 그릴려고 했는데 어느새 처음의 날로먹을려던건 안드로메다...좋은건가? 정신차려보니 펜선을 수없이 넣고있는 자신을 발견..읭? 아래는 눈을 제거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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