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No Path Back

Nick FES

Time 2009-11-28 16:42:09

Body

장화홍련의 Epilogue 중 No path back 을 한번 제가 어레인지 해봤슴니당.. 작업하다보면서 느낀건데, 음악은 작곡하는것보다 믹싱과정이 더 힘드네여.. NN-XT 계열 악기를 사용했는데, 맘에드는게 하나도 없었음... 좀 더 오케스트라틱한 사운드를 내고 싶었는데...... 오케스트라 전용 VSTi 어디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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