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근성의 오캔

Nick 샬라방

Time 2009-12-05 0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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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게일 친구A 저 입니다. 명암넣는 걸 배운 적도 없고 센스도 없어서 이모양이네요... 하다가 중간에 튕겨서 각자 완성해서 붙였습니다.

Reply

• 센죠가하라쨔응(게일) 2009-12-05 03:48:03

  우리는_오캔을_하면_끝을_못보고_계속_튕겨.jpg

• 도자기월드 2009-12-05 13:39:33

  저주피...

• 광신도 2009-12-05 15:32:22

  타이가짜응

• 지구촌살육판 2009-12-05 16:46:13

  이런분들을 국가차원에서 밀어줘야 합니다 !

• PuppleStorm 2009-12-05 19:45:22

  센죠가하라 여신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