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비커한거

Nick 지니

Time 2010-01-18 18: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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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케 성우. 늑대같은 이미지가 맘에 들어서 지금도 가끔 그립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본 비커였는데, 하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다같이 그림을 그린다는 감각이 무척 신선하고 즐거웠음. 결과적으론 좋은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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