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낙서한 그림중에 하나에서 건져낸 것들
밑에 낙서는 그리면서 왼쪽부터 아무거나 막 그려서 이어나간건데 그중에 맘에 든다 싶은 캐릭터를
뽑았습니다.
미엘(프랑스어로 꿀이란 뜻이란다)
정전기를 이용한 머리카락
들고다니는 인형같은건 곰(?)
좋아하는건 꿀
고스펠 (이름은 좀더 생각해봐야할듯..)
미엘의 부모가 고용한 하녀
빗자루를 타고다니거나 빗자루에서 검을 뽑아낸다거나(이건 자토이치생각이 나서..그경우 지팡이였지만)
세계관은 노트리퍼(플라즈마&심포니)
와 같은걸로 하고
그 중의 한 행성의 내용정도로...
자세한건 아직..
또또 생각만 앞서나가서 결과물이 안나오고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