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불어라! 바람깨비 <정리>

Nick 그리폰

Time 2010-06-03 01:00:27

Body

-바람깨비- 조선시대때부터 만들어진 로봇입니다. 원거리기술 제로, 백병전만 가능 택견을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바람깨비는 원거리 공격이 없는대신 다리가 사슬로되어있습니다. 싸울때 민폐 아직도 조선시대인줄 아는 450살먹은 선비 사이언티스트 옆의 "조수"로봇은 "은이"로 다기능탑재,라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부인이나 다름없음 그당시 능력으로 정승이되어도 이상할건 없는데 윗대가리 농간으로 과거시험에 몇십년동안 합격을못함 약 50미터 미나리와 바람깨비 바르켄제국입니다. 지구의 핵에 비밀병기를 짱박아놨는데 막상 급히 필요해서 돌아와봤더니 지구인들이 살고있어서 갈등중입니다. 어떤 "거대한 위협"을 피해 간신히 지구까지 도착했습니다. 이들은 시간내에 열쇠를 비밀병기에 접촉시켜 작동시켜야합니다. 물론 그러기위해선 지구 전체가 산산조각나야하는 대가를 치뤄야합니다. 황제는 바르켄제국을 이끌고 결단을 내리는 위치에 있습니다. 적로봇들의 파일럿들입니다. 바르켄제국은 백성들보다 지도층이 직접 전투에 참여하여 국가의 위협에 책임지는 시스템입니다. 이들은 모두 바르켄제국의 존경받는 사악하고 강력한 사령관들입니다. 보병사령관,명예를중시 첩보사령관,임무를 중시 재판관,결과를 중시 데무레우스는 근접공격에 강하며 장갑이 튼튼하다. 관절이 없어 관절기에 걸리지 않으며 빈공간을 이용한 강력한 압축형공격을 가하기도 한다. 라다스는 뱀같이 빠른 이동으로 건물사이를 헤집고다니며 피자판같은 원반으로 적을 공격한다. 적을 휘감아 움직이지 못하게하여 원반으로 절단시키는 공격이 주를이룬다. 종이처럼 얇지만 경도가 높아 스치기만 해도 절단된다. 켈케터의 전방장갑은 무적이다. 지구의 그 어떤물질로도 파괴할수없다. 전방에서는 빠르고 강력한 폭발가시를 끝없이 쏟아붓는다. 켈케터를 해치우기 위해서는 뒤로 접근해야만 하지만 뒤에는 강력한 마비촉수가 달려있으며 미비시킨 적을 다리로 껴안아 졸라 파괴해버린다. 쿠루크는 원거리공격이 없는대신 엄청나게 견고한 내구력을 가지고있다. 허리가 360도 회전한다. 휠탄은 회전형 공격을 펼친다. 눈에 보이지않을정도의 속도로 가속하여 적에게 들이받으며 갈아버린다. 팽이형과 수레바퀴형으로 전환한다. 마리아르는 보호막에 둘러쌓인 본체의 에너지 실에의해 조종되는 마리오네트 형식으로 공격한다. 마리오네트는 아무리 파괴되어도 재생되며 본체는 방어막에 둘러쌓여 타격을 입지 않는다. 윤의 채찍에 맞을경우 강력한 고에너지에 의해 엄청난 시간동안 경직된다. 눈에서는 파괴광선을 발사한다. 적을 마비시킨후 일격필살로 끝내는 형식을 선호한다. -미나리(10) 2030년에 지구상에 마지막으로남은 택견전수자, 즉 이로봇을 조종가능한 유일한인물 백내장에걸림 평소에는 눈이먼 소녀에 불과하기 때문에 몸을 지킬수가 없기때문에 박사가 만들어준 보호용 전투 도복 미나리 변경점 미나리는 이제 베트남 혼혈입니다. 머리가 밤송이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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