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이방신 아라디아
Nick 少年少女感性主義
Time 2012-04-17 22:42:02
Body
자유는 나락이 보이는 절벽이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계곡이니 스스로의 뜻대로 하라. 이것이 나의 진리이니... 여자여, 그 땅에서 기다리겠노라. 희망이야말로 그 땅으로 가는 길이 되리로다...Reply
롤케익 2012-04-17 22:46:09
느낌좋네요
◔‿◔ 2012-04-17 23:20:30
로어셰크 그 자체인데
부리또 2012-04-17 23:00:33
로어셰크 생각나네여 로어셰크 짱조아하는데
σ-σ 2012-04-18 02:40:54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