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이방신 아라디아

Nick 少年少女感性主義

Time 2012-04-17 22:42:02

Body

http://cfile203.uf.daum.net/image/18047E484F8D73850BB4E4 자유는 나락이 보이는 절벽이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계곡이니 스스로의 뜻대로 하라. 이것이 나의 진리이니... 여자여, 그 땅에서 기다리겠노라. 희망이야말로 그 땅으로 가는 길이 되리로다...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