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oops] 그락퍼시스의 제국의 지배자&병사
Nick 청어
Time 2010-09-19 0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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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초기 원본. 핸드폰으로 그렸습니다. 그락퍼시스의 지배자 [시퍼이AA] 그락퍼시스 행성(진짜 이름은 그락퍼시스 제국)을 약 25만억년 넘게 통치한 황제.(지구에서의 하루가 여기선 3시간이면 끝난다.) 자신을 [별의 신이라 칭하는자]라 하며, 오랜기간동안 그락퍼시스 제국 을 통치하였다. 국민들은 그를 창조신의 화신이라 생각하며 왕인 동시에 그를 우상숭배를 한다. 그락퍼시스 제국은 엄청난 군사력과 외우주 밖에 있기 때문에, 군사학이나 군에 오랫동안 몸을 담군 자들만이 알고있지만, 최근 몇천년전에 외우주 안으로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위세를 떨치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제국을 통치해 온 왕 치곤, 매우 성격이 음험하며, 교활하기 짝이없다. 또한, 다른 그락퍼시스 사람들하곤 다르게, 입이 비뚤어져 있으며, '꼬리'가 달려있기도 하다. 이 꼬리의 정체는 무엇인가......또한 이 왕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그락퍼시스의 왕 시퍼이AA. 이름의 유래는 가장 큰 행성 [VV시퍼이AA] 왕의 옥좌에 늘 빛나고 있는 창조신의 형상. 창조신 [솜브레로] 를 형상화 하였다고 한다...... 먼 옛날, 태초에 암흑이었을 때, 이 신이 주위의 강력한 별의 에너지로, 은하를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수명이 다한 별이나, 반군을 일으키는 별의 백성들을 몸통에 있는 성스러운 짐승의 입에서 무수한 에너지가 쏟아져 나와 사악하거나 오래된 별들을 파괴시킨다고 하는 전설이 있다. 창조신인 동시에, 죽음의 신이기도 하며, 정의를 심판하는 신이기도 하다. 시퍼이AA는 이 창조신의 형상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으며, 신전의 침입자나, 적들을 전부 주위의 외우주 에너지로 모든것을 파괴한다. 이 형상은 이상한 공간으로 일그러져 있는데, 자세히 보면 은하수들이 보이는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웜홀과 같은 존재를 특수한 '신의 형태'로 조각한 구속구로 구속시킨것. 때문에, 물리적으로 이 조각상을 파괴하려고 하면 그대로 우주공간으로 빨려들어간다. [차원을 조종하거나 차원을 없애버리는 능력을 가진 사람]만이 이 형상을 없애버릴 수 있다. 그락퍼시스 병사 그락퍼시스 사람들은 하루가 지구 시간으로 3시간밖에 되지 않는다. 그래서 엄청나게 빨리 움직일 수 있는데, 이 기동력을 강화시킨 수트를 입고 싸운다. 웨폰 긱그x1 긱그 라는 그락퍼시스만의 특수한 무기가 있는데, 발사하면 아주 느릿느릿한 파동이 서서히 다가온다. 맞으면 평행세계의 자신의 인격으로 빨려들어가며, 현 세계의 자신은 영혼없는 몸뚱아리만 남게 된다. 물론, 이 무기는 아주 특수한 경우에만 싸우기 때문에, 그락퍼시스 병사들은 맨몸으로만 싸운다. 또한, 빔이나, 장풍계열에 전혀 타격을 입힐 수 없다고 한다.(특수한 입자가 몸을 지켜준다고 하는데, 아직 불명) 하지만 실탄이나 육체적인 고통을 인간보다 더 느끼기 때문에 맷집은 허술한 편이라고 한다. 되게 힘드네여;;;; 다음엔 그락퍼시스 군의 메카닉과 특산물을 소개하겠습니다.Reply
Dr.Zhivago 2010-09-19 16:55:18
흠 재밌는듯
Thaegue 2010-09-20 10:59:20
흐미 핸드폰 자체도 고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