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머드 코어 LRP 플레이 중 만들어 본 기체. 저소비형 파트의 선별에 의한 장시간의 부스팅으로 어느 정도 넉넉한 기동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그나마 싸울 만한 근/중거리용 무장을 탑재. 역각편대 2번기.
17F고지 탈환 후 반대편에서 촬영된 반파된 2세대 강화엽병─여성 경장보병. 전진정비병의 지원을 받기 위해 거점에서 대기하고 있다.
전투용으로 완전개량된 강화엽병은, 모든 타입의 병사들이 일부 신체 손괴가 있더라도 작전행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있다. 이들은 개인 CORE 시스템이 파손되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신체의 90% 이상이 손상 또는 파괴되더라도 그 자체의 독립성 및 기본적인 사고 및 일부 전자전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극히 일부의 1세대를 제외하고는, 강화엽병에게 있어서는 뇌와 심장마저도 각각 사고 대행 기관과 순환기관에 지나지 않으며, 이는 모두 CORE의 중추장이 건재하다는 가정 하에 예비기관으로써 기능한다. 강화엽병에게 행동정지를 강요하려면, 뇌나 심장뿐만 아니라 흉곽 내부에 자리한 소형 CORE를 완전히 손상시킬 필요가 있는 것이다.
히히히삐삐삐
역시 트랜스상태가 풀리면 그림이 개판이 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