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저도 술렁님 자캐 그려봤는데요
Nick 원한의 거리
Time 2010-11-30 12:05:21
Body
뭔가 망했네 뒷배경을 복잡한 기하학 무늬로 장식하려 했으나 시간과 역량의 부족으로 실패하여 다시 만드는 참사도 있었습니다.Reply
[SD]펭귄 2010-11-30 12:25:47
으잌 귀엽다
[SD]펭귄 2010-11-30 12:26:02
근데 다들 토끼귀가 더듬이처럼 표현
도자기월드 2010-11-30 12:27:47
토끼귀치고는 얇아서 더듬이처럼 보이는게 매력입니다
니궇 2010-11-30 17:12:23
헉ㅎㅎㅎㅎ이런 느낌 좋아욯ㅎㅎㅎㅎ뭔가 오묘하다...! 감사합니닿ㅎㅎㅎㅎ
bwanga! 2010-11-30 18:51:18
제라툴 : 더듬이로 보이는 첫번째 촉수... 고독, 고뇌... 그리고 어둠이 느껴진다...
bwanga! 2010-11-30 18:52:00
제라툴 : ㅅㄹ의 두번째 촉수... 낮과 밤... 그리고... 희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