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포기

Nick whitefog

Time 2010-12-24 21: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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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유로 살기가 바빠서 그림을 접었는데. 음...하도 오랜만에 그리는 거라 잘 그리고 싶었지만 힘드네요. 현재 상태를 잘 알게 해주는 좋은 기회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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