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자살하는 여인
Nick 성원
Time 2011-01-07 00:23:48
Body
꺅Reply
청어 2011-01-07 00:24:08
오오미 지리겄소
RuBisCO 2011-01-07 00:25:42
오오미
르도 2011-01-07 00:25:44
아 등골이 서늘해진당께
고라카덕 2011-01-07 00:28:42
이거 왠지 인터넷상에 '5분 이상 보면 자살하게 되는 그림.'이라는 제목으로 퍼뜨리면 잘 먹힐 거 같습니다.
슈크림 2011-01-07 00:32:33
가슴이 절벽이라는것에 절망하며....
김 가브리엘(가엘) 2011-01-07 00:42:59
사랑스럽다.
[리츠]주유소[히토하] 2011-01-07 00:50:38
고라카덕//알았어 하고온다.
성원 2011-01-07 00:52:35
[리츠]주유소[히토하] / 어디에 올릴거죠 저도 구경좀
김 가브리엘(가엘) 2011-01-07 00:53:36
링크!
큰스 2011-01-07 00:54:14
하아 슬프당께ㅔ
無形유형 2011-01-07 00:56:05
허거....
슈에이 2011-01-07 00:56:42
히이이이이이
[리츠]주유소[히토하] 2011-01-07 01:03:07
성원//이제 정해야죠. 내가 아는 커뮤니티 중에 어디가 제일 멍청하더라...
강화인간 2011-01-07 08:17:16
엔하에 올리면 줄줄이사탕으로 낚일듯 엔하위키에도 올라가고
[안경♡]솔 데 로커 2011-01-07 11:10:29
죽음은 항상 옆에 있다. 그것을 외면하는 것은 인간뿐이다.
[붉은]꽁치 2011-01-07 11:20:56
아악
ceru 2011-01-07 14:31:31
야마모토 겐지 씨의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고 해서 왔습니다.
레몬향최루탄 2011-01-07 14:39:26
찹쌀떡이!!!!
강화인간 2011-01-07 22:38:14
생명을 주는 태양은 영원히 지고, 끝없는 망각의 밤이 시작된다! (파멸이 부른다! 파멸이 보인다...)
강화인간 2011-01-07 22:38:26
황혼의 망치단은 이 위대한 파괴의 도구이자 영광스러운 파멸의 수단이다. (장막을 찢어. 마음을 열고 공허를 받아들여)
강화인간 2011-01-07 22:38:32
우리를 통해서 너희는 진정한 힘을 얻을 것이다!
강화인간 2011-01-07 22:38:44
무시무시한 심판을 받은 세상을 봐라. (불, 물, 대지, 바람...)
강화인간 2011-01-07 22:38:55
성난 원소 앞에 모든 것이 소멸하리라! (불타고, 물에 빠지고, 부서지고, 질식하고!)
PANZERDIVISION 2011-01-08 03:20:55
멍청한 커뮤니티에서 왔습니다
죽 2011-01-08 04:27:07
멍청한 커뮤니티에서 왔습니다2
김 가브리엘(가엘) 2011-01-08 09:14:15
아 ㅠ
Under7 2011-01-08 10:24:43
허허... 낚시가 의도치 않게 커져버렸군요
붕가리 2011-01-08 10:51:04
리플만 조심히 쓰셨더라도 일은 안커졌을텐데...
SB000796 2011-01-08 13:25:59
무서벙
루드나르드 2011-01-09 01:07:58
멍청한 커뮤니티에서 왔습니다3 그런데 멍청한 사람들한테 낚시한거 걸린 기분은 어떠세요?
성원 2011-01-09 01:25:51
저는 저를 모르는사람들이 제 그림볼때 반응이 궁금한거지 낚았다는걸로 즐거움을 찾은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게 걸리든 말든 저는 별 느낌 없네요. 갖가지 반응들은 참 재미있었습니다.
[리츠]주유소[히토하] 2011-01-09 01:32:28
루드나르드//왜 애꿏은 이분한테 뭐라하십니까. 차라리 날 욕하십시요.
PANZERDIVISION 2011-01-09 01:34:17
주유소님을 향한 리플입니다 저건;;
[리츠]주유소[히토하] 2011-01-09 01:35:08
대상이 저였습니까. 그럼 할말이 없군요. 뭔 할말을 합니까
Thaegue 2011-01-09 03:08:29
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