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100년동안의 고독
Nick SB000796
Time 2011-01-11 23:03:38
Body
..Reply
슈에이 2011-01-11 23:05:21
아.. 이슬이 맺힌듯 불이 밝혀진듯 눈이 쌓인듯..
배부바비어 2011-01-11 23:33:53
그림에 흐릿한 사람들하고 추상적 요소가 항상 여러가지 느낌을 느끼게 해주네요. 오늘 그림도 참 좋아요.
SB000796 2011-01-11 23:35:42
감사합니다... 꾸준 리플러 두분 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요 .. 요즘 항상 이겨내야할 의심들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자꾸 자괴감에 빠져사네요 ..
나슥부 2011-01-11 23:58:07
님 담배 엄청 피는 듯
SB000796 2011-01-12 00:11:48
ㄴ 하루 한갑정도밖에 안핍니다 허허
차지운 2011-01-12 00:17:58
으와.. 진짜 좋다... 저도 저렇게 그리고싶은데..
언제나미성년 2011-01-12 12:44:35
난 하루에 반갑펴서 이렇게 못 그리는구나
bwanga! 2011-01-12 17:10:18
오늘도 니코틴을 불태우며 소수를 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