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미믹님과 함께한 넷캔
Nick Heaven
Time 2011-04-22 10:57:06
Body
※ 얇은 펜은 저고 굵은 펜은 미믹님이십니다. 주제는 '사과를 좋아하는 무사' 였다는.. 저는 그냥 사람만 그렸는데 미믹님이 다크하게 만들어주심. 주제는 '병원'. 저 간호사는 목에 주사를 맞기 싫어서 땀을 흘리는거고 눈물을 흘리는 이유는 무서워서 그런 것이며 침을 흘리는 이유는 울 때의 습관이며 저 쇠사슬은 저항을 막기위해 잠깐 합의하여 차고 있는 것이며 저 뒤에 붕대 감은 사람은 환자이고 앞에 백작풍 옷을 입은 사람은 의사인데 옷은 개인취향이라 그런것이며 저 뒤의 배경은 밤이라서 깜깜한거고 원래는 밝은동네라 새가 날아다니는거고 저 뒤의 십자가들은 모두 교회이며 밖이 보이는 이유는 병원의 발코니이기 때문임. 주제는 '츤데레' 남자로 시작하여 카우보이에서 군인 그 후로 다양하게 있었으나 저장을 안한 관계로 =_-; ...하아 덕분에 늦잠 자서 피곤합니다 ┐-Reply
리밋 2011-04-22 13:37:06
헐쩐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