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자꾸 쳐다보지마 죽여버린다

Nick 그리폰

Time 2011-05-08 03:09:51

Body

신경질적인 노움 여전사 바니 실버헤어는 본래 빵집소녀였으나 가슴에 대한 시시껄렁한 농담에 질려 전장에서 분노를 퍼붓고자 전사로 전향했습니다. 그녀는 원래 백색은발의 머리카락을 가졌으나 지금은 계속 가슴을 내려다보는 아군및 적들을 정리하는동안 붉게되었습니다. 사실 타고난 근력으로 양손무기를 양손으로 쓸수도 있으나 지긋지긋한 시선을 막기위해 방패를 들게되었습니다. 꿈은 언젠가 갑갑하지않고 몸에 꼭맞는 판금흉갑을 차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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