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자캐 설정류 甲

Nick 루이스쨩 하아하아

Time 2011-07-25 11:5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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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나이 : 14세   신장 : 149cm   무게 : 40kg   혈액형 : A   생년월일 : 2014, 10월 23일   국적 : 시루즈베리, 슈롭셔 주 - 웨일즈   취미 : 린네르제 리본 끈을 제작하는 것   말버릇 : '에에--?! 불가능해--!" --그녀의 모든 사항들--   영국 웨일즈, 슈롭셔 주의 주도인 시루즈베리의 중상류층 가정의 둘째이자 막내의 누이동생으로서 태어난 그녀의 이름은 린데나우 리발트. 그녀의 유년기 생활은 거의 알려진 것이 없어 미세한 일까지의 추리는 불가능하나, 어렸을 적의 어떤 사고에 의해서 그녀 자신을 구하고 대신 피해를 입은, 첫ㅉㅒ이자 유일한 그녀의 오라비가 세상을 결별한 시점에서부터, 그녀의 그 '능력' 은 서서히 눈을 뜨고 있었을 것이라 짐작되는 바이다. 그녀 자신의 내면적이고 심리적인 피해는 컸으나, 주위의 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위로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그녀 또한 여느 동급생 아이들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 조사관들은 예측하는 바이다.   그녀 자신도 그 근원이 무엇이며, 대체적인 발동 기간조차 모르는 그 '능력' 이라는 것은 말하기 쉽게 개념을 적어 두자면 '생명의 흐름' 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그녀에 따르면 생명이라는 것은 '어떠한 물체가 움직이게 만드는 원동력' 이라 정의되어 있으며, 이는 뒤집어보자면 - 어떤 물체이던지 간에 '움직이게 하는 근원' 만 존재한다면 그에 대한 '생명' 을 정의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가정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는 인간에 의해서 제작되어진 것들에게도 미세하게나마 그것을 느낄 수 있다는 진술도 포함해 두겠다.   그리고 또한, 움직이는 물체들에게는 정확히 정의를 내릴 수 없는 '흐름' 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다르게 말하자면 '작은 의미의 생명' 의 개념을 띄고 있다. 그녀는 그것들이 물체의 안에 몇 개의 부위를 두고 그것을 중심으로 하여금 모이는 습성이 있다는 말을 했는데, 조사관들은 이를 '약점' 이라고 정의하게 했다. 동양 의학에서 자주 일컬어지고는 하는 '급소' 와는 개념과는 달리, '약점' 이라 하는 것은 그 움직이는 생명체가 무엇인가에 따라 그 위치도 달라질 뿐더러, 그녀 자신이 아직 알지 못하는 종류의 것이라면 직접 신체적 접촉을 통해 알아내는 수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진술해 주었다.   그녀의 능력에 대한 것에서는 마지막으로, 단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그것을 '전략적' 으로 조종하는 방법 또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예를 들자면, 그녀의 능력을 시기하고 공격해 오는 자가 있었다, 라는 가정 하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조금 더 설명을 간단하게 해 줄 것이라 판단하는 바에서 얘기를 시작하겠다.   인간, 이라는 종과 몇 되지 않는 '뇌' 라는 기관을 가지고 태어나는 생명체들에 대한 최대의 '약점' 은 당연히 이마를 감싼, 뇌를 보호하고 있는 커버의 중심일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알다시피 그 자리에 공격하는 행위를 '헤드 샷' 이라고 정의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경우엔 다른 점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그녀 자신이 '이 자는 죽이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다' 라고 인식을 하고 있는 한도에 다다르게 되면, 그 '능력' 은 '전술적' 으로 기동을 시작하게 된다. 전술적인 기동에 대한 능력이란, 그 어느 부위에 대한 공격이 성공해도 그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최대 약점' 에 대한 리스크로서 넘어가게 되어 버리는, 그 자체만으로 대부분의 물리 법칙의 반증을 제기하는 능력이 아닐 수 없었다.   그녀의 능력에 대한 설명은 보고 들은 것과, 조사관들의 물음에 대한 그녀의 답변을 토대로 그 기초가 잡아진 것이기에 확고한 입증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이유에서 그에 대한 설명은 이 정도로서 마침표를 찍도록 하고, 현재 그녀에 대한 프로필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예로부터도 그래 왔듯이, 그녀의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말광량이' 라고 할 수 있겠다. 가끔씩 새침을 떼는 경우와 보기 드물게 진지한 그녀의 모습도 확실히 존재하고 있으나, 그녀가 남성적이지 여성적인지에 대한 주위 사람들의 의견도 각기 다른 것으로 봐선 대체적으로 외형적이고 활발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 않은가, 라고 의심해 본다. 노인 친구들과 함께 크게 웃으며 농담을 나누는 장면이 목격되는 것도 일상 다반사라는 말도 나올 정도이니, 호탕한 성격 또한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닐까.   우선적으로는,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에 남성과 차별받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 여느 또래의 비슷한 성격의 아이들과도 마찬가지로, 어떠한 일에 자발적으로 참석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그 자격이 제한되거나 박탈당하는 사태가 일어난다면, 그 대상은 반죽음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는 말조차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어 버릴 수 있을 확률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러한 남성적이고 활발한 외형적 성격과는 달리, 내형적으로는 상당히 '일반적으로 여성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서,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취미는 - 린네르제의 고급 천으로 보통과는 비약적으로 기다란 리본의 끈을 제작하는 것으로 전해지는데, 그것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전달해 줄 때 장식을 하거나 또는 자신의 옷에 다는 것으로 심리적인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라고들 주위 사람들은 말하곤 했다.   ...하지만 그런 그녀는, 무슨 연유에서인지는 확실히 밝혀지지조차 못했지만, 기원후 2050년, 기계들의 반란으로 일어난 제 1차 적색의 전쟁에서 36세의 나이로 반군 기계들에 의해서 사살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아직도 그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사관들 사이에서도 거대한 미스테리로서 남아 있다. --그녀의 능력--   Lv. 1 - Flawless Strafe ; 무결함 기총소사_   어떻게 입수하였고 또한 어떻게 그것에 대한 훈련을 해 왔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주장들 -- 예를 들자면 그녀의 오라비가 가르쳐 주었다는 것 -- 이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그녀가 자신의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용되었던 퍼슈에이더 (Persuader ; '무기' 를 완곡하게 비유하는 단어.) 는 .357구경, 9mm의 탄환을 사용하는 6연발 실린더의 리볼버였다는 사실이 존재한다. 그녀의 능력 사용 패턴을 조사한 결과에서 분석된 첫번째 사항은 '단지 일반적인 자기보호적 사념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총알을 발사하는 것' 으로서, 실질적인 능력의 사용치는 제로이며 이의 결과는 일반적인 총상의 물리적 피해가 있을 뿐이다.   Lv. 2 - Drawback Devastator ; 약점 파쇄_   능력 사용 예상치가 약 20% 정도를 넘어섰을 경우, '현재 내 앞의 사람을 무력화시키겠다' 라는 사념과 함께 탄환이 발사된다는 가정 하에서 일어날 일들을 예상하자면, 우선적으로 '약점' 이라는 구간을 파괴하여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상황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을 것이다. '인간' 이라는 종에 있어서의 '약점' 이라 불리우는 곳은 대체로 몸에서부터 사지로 연결되는 각 조인트 (Joint ; 이음새) 와 '최대 약점' 인 머리를 파괴하는 것, 하지만 그것조차도 일단은 상대방의 입장을 어느 정도 고려한 편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Lv. 3 - Scudding Death ; 질주사_   그녀 자신의 활발함과 외향적인 성격의 이유에서, 그녀는 또래의 남성들과도 많은 친분을 쌓아 갔었던 사실이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게 된 것은 그녀 나이의 남성들에게도 뒤지지 않을 정도의 순발력과 속도감, 지구력 등의 체력적인 요소였는데, 이 '질주사' 라 이름 붙여진 뭐라 해석하기 애매한 복합적 대명사 단어는, 그러한 후천적인 요소와 본디 능력을 적절히 사용한 사항에 한하여 의미하는 것이니만큼 상황에 따른 대처 방법이 다양하다. 그들 중 대표적으로 구분되는 것에는 타입 A와 B가 존재하는데, 전자의 경우에는 몸을 숙임과 동시에 괄목할 만 한 속도로 전력 질주를 하며 상대방의 측면으로 다가가서 총격을 실시하는 것, 그리고 후자의 경우는 그 자리에 선 채로 빠른 속도로 총을 올려 발사하는 것, 즉, '속사' 라고도 불리워지는 것을 예로 들 수 있겠다.   Lv. 4 - Tactical Headshot ; 전술적 헤드샷_   앞에서도 언급한 바가 있듯이, 특정 사념과 감정의 중심에서 그녀의 능력은 '전술적' 으로 사용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항을 기술한 바 있었다. 흔히 인간에게 있어서의 '최대 약점' , 즉 '머리' 에 대하여 가격이 성공하여 단번에 한 인간이 사살되는 행위를 '헤드 샷' 이라고 정의한다. 하지만, 만약 그녀의 능력이 '전술적' 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특수 발동이 되었다면 단지 발가락 끝을 스쳐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최대 약점에 페이탈 (Fatal ; 치사량의) 데미지를 주기에 충분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즉, 그녀가 그러한 사념과 능력을 담아 발사한 그 한 발의 탄환은 그것 자신의 탄두에 포함된 화약이 모두 연소될 때 까지 그것에 의해서 상처를 입는 모든 '생명이 존재하는' 물체에게는 '생명의 정지' 를 선사할 수 있다는 의미로 뒤집어 생각할 수도 있는 바이다. 능력 사용치는 약 80% 정도로 예상된다.   Lv. Max - Disillusion ~ Codename Rivalt ; 각성 ~ 코드네임 리발트_   레벨과 레벨 사이사이에 또 다른 그녀의 세부적인 능력 사용의 예시가 존재할지는 모르는 일이나, 이 '최대 레벨' 의 수치에 달하는 그녀의 능력은 최후의 보루로서, 특정한 조건 하에서 그녀 자신이 상대방을 '죽이는' 것으로 일의 끝맺음을 맺으려는 사념과 함께 발동되는 것으로 예상된다. -- '예상'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그녀의 능력치가 최대로 상승하여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아는 자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으며, 그 중에서는 능력 사용치가 100% 가 되기 전에 일이 상대방이 사살당했거나 항복한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했더는 이유가 대표적이다.-- 그러한 이유에서, 조사관들의 사이에서는 '숫자와 물리적인 존재에 근거한 탄환의 존재가 제약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라던지, '우리가 이미 생각할 수 없는 힘과 함께 손에 닿는 것은 그 무엇이던지 죽음에 이르게 할 것이다' 등의 예상 의견들이 계속해서 터져나오며, 나날이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 바이다. 모든 것이 베일에 가려져 있다, 라고밖에 해석할 수 없는 그녀의 최대 능력. '우리' 는 그 상태를 '각성했다' 라고 정의하고 있다. ---- 본격_고3의_잉여상상력류_甲.txt 대체 이게 몇 년 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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