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그녀는 자비로운 천사처럼
Nick 일은일
Time 2013-05-27 00:13:33
Body
나는 그녀의 목으로 걸어갔다 그녀는 날 미소로 받아주었다 내마음은 우울과 희열로 도색돼 금속빛을 띄었다 나는 눈물을 흘렸지만 그녀는 흘리지 않았다 그녀는 자비로운 천사처럼 조용히 나를 목에 걸어 줬다 --------- 연필로 그려 폰으로 찍어 그림판으로 선을 그렸습니다.Reply
폭주지하철 2013-05-27 01:18:30
이게 그림판???
심심포링 2013-05-27 01:01:54
우오아 느낌이 좋아요
블 2013-05-27 00:19:25
자비로운 쥬금 으아앙. 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