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완성
오랜만에 갑옷 그리고 싶어서 제 옛날 그림들 중 스쿠타토스(갑옷병)를 다시 그려봤습니다. A가 가장 예전 설정의 스쿠타토스고 B가 대개혁 시기 스쿠타토스
그리고 C가 대개혁 이후의 스쿠타토스입니다.
A는 어깨걸이식에 내중식(박판이 내려가는 타입) 러맬러갑주를 입고 있고 투구는 없습니다.
B는 투구가 생기고 갑주가 어깨걸이식에서 상반신을 모두 덮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C는 갑옷이 외중식(박판이 위로 향하는 타입) 갑옷을 입었고 갑주 타입이 조끼형으로 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