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약간 스압] 저번 학기 그래픽 디자인 코스 결과물 No. 1 - \"Drawing I\"

Nick Llewenia

Time 2012-06-14 0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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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7.uf.tistory.com/image/17302F444FD90F872C96C4 일단은 기초부터 시작하도록 합시다. Contour drawing assignment 입니다.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92F19444FD90F9C2E4E4C 그 다음에는 이걸 했습니다. Contour -> Graphite value change 로 넘어갔습니다.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53024444FD90FAF2E5A6D Linear perspective assignment 로, 모두들 아시다시피 1점 투시법입니다. 2점을 써도 되고 3점을 써도 되지만 전 1점을 좋아해서.. ..라고 말하고 귀찮아서라고 읽습니다.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233C7444FD90FCA2B8B8C 석탄을 가장 처음으로 써봤습니다. Still-life charcoal drawing 이었군요. http://cfile21.uf.tistory.com/image/182DEB444FD90FD02EE4A2 난생 두번째로 써 본 석탄. Vine charcoal (?) 로 회색을 만들어 놓고 지웠던 저번 것과는 다르게 이번엔 흰 종이부터 시작했습니다. 난생 처음 인물화이기도 하구요. 존 싱어 서전트의 작품을 카피하는 숙제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목 지못미.... (Student Art Show 전시작 No.1) http://cfile1.uf.tistory.com/image/14468D444FD90FE722722D 이번엔 처음으로 콩테 크래용을 잡아 본 결과물이군요. 버팔로 해골은 비교적 잘 됐는데 식탁보하고 그림자 지못미.... http://cfile3.uf.tistory.com/image/152F83444FD90FEF2E1597 검정 석탄지에 흰 콩테 크래용만을 이용해서 명암이든 뭐든 다 해보는 숙제였습니다. 오른쪽 하단의 스테인리스 병의 빛이 부족해서 B를 맞았던 놈이네요. (첫번째 콩테는 C+ 였습니다.) http://cfile4.uf.tistory.com/image/197378404FD91004296C92 저번 학기의 야심작 중에 한 녀석이군요. 로마 시대 황제인 "헤이드리안" 의 석고를 보고 그린 건데, 두가지 색의 콩테 크래용을 사용하되 석탄지의 색을 중간색으로 [흑 콩테 - 석탄지 색 - 흰 콩테] 놓고 그려야 했던 숙제였습니다. (Student Art Show 전시작 No.2. 여러모로 교수님들에게 충고 많이 받았던 작품이군요. 지금은 부동액 뿌려서 평생보관중) http://cfile23.uf.tistory.com/image/120DD3404FD910191CEAC4 Series assignment 첫번째 작품입니다. 그래파이트 연필로 그렸으며, 주제는 "Hybrid" 였습니다. 원래 알고 있었던 그림 방식과 새로 배운 그림 방식을 적절히 섞어서 그 결과물을 보여준다, 라는 식으로 했고.. 제 자캐와 연인의 자캐를 마주보게 해서 서로 부끄러워하는 연인을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잘 됐군요. http://cfile25.uf.tistory.com/image/117542404FD9102F2BA0E6 이건 두번째 작품입니다. 역시 그래파이트 연필이며, 저번 것은 제 PSP와 아이팟 스크린, 이번엔 제 노트북 스크린입니다. --- 여담 1 : 티스토리는 왜 사진을 업로드하면 원본크기가 안 됩니까 ㅠ 여담 2 : 여기에 펜그림 4개가 더 있는데 다음 번에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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