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실제로보면 존나 무서울거같은 포켓몬들

Nick 청어

Time 2012-10-07 13:42:31

Body

http://s.excf.com/uploads/2ffddde2ef68e8e41b8db059ee128978_2012-10-07%2013.41.52.jpg 강철톤 길이 : 9.0m 몸무게 : 400kg 롱스톤이 100년 이상 살면 몸의 성분이 다이아몬드처럼 변한다고 전해진다. 흙과 함께 삼킨 강철이 축적되어 몸이 변화한 것이라 생각된다. 롱스톤이 100년 이상 살면 몸의 성분이 다이아몬드처럼 변한다고 전해진다. 롱스톤보다도 더 깊은 곳에 산다. 지구의 중심을 향해 파내 깊이 1km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http://s.excf.com/uploads/2ffddde2ef68e8e41b8db059ee128978_2012-10-07%2013.41.27.jpg 킹드라 신장 : 1.8m 몸무게 : 152kg 보통은 해저동굴에 몸을 숨기고 있다는 것 같다. 하품으로 소용돌이를 발생시킨다. 힘을 비축하기 위해 깊은 해저에서 잠들어 있는 듯하다. 눈을 뜨면 회오리를 일으킨다고 전해진다. 생물이 살 수 없는 해저에서 자고 있다. 태풍이 찾아오면 눈을 뜨고 먹이를 찾아다닌다고 한다. 둘다 생긴게 존나 포스있게생겨가지고 특히 강철톤은 사람도 그냥 씹어먹을거같음. 킹드라는 툭하면 빡쳐서 입에서 라이드로펌프로 사람 뚫어버릴듯 붓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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