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풍 캐릭터. 옷 디자인은
미야시타 타카히로 더 솔로이스트 참고.
이런 스타일의 여성이 좋습니다..
태초에 혼돈이 있었다. 4개의 팔은 공허한 세계를 붙잡는 뿌리이고 그의 망토는 빛과 어둠 모든것을 삼켜버리는 거대한 구멍과도 같았으며
그의 이글거리는 6개의 눈동자는
낮에는 태양보다 더, 밤에는 빛나는 별보다 더 빛났다고 하더라.
폭군의 신
창조주가 기술의 발전으로 신에게 대항하는것보고 코웃음을 치며 한 괴물을 인간계에 보내왔다. 기이한 생김새의 이 생물체는 하늘이 닿을정도로 태산보다 거대했으며 거대한 발톱은 문명이.발달한 곳을 순식간에 지워버리기에 충분했다. 이 생명체가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대륙에 지각이 뒤바뀌어 인간계는 새로운 종말을 맞이하였다.
후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이 괴물을
'폭군의 신' 이리 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