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카페 꼼지락 꼼지락
Nick 청어
Time 2013-01-03 22: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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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놈 섹시한 흑형 광년이 내 앞에서 더럽고 추한 이야기 꺼냈다간, 볼펜으로 대가리 찍어버리는수가 있어. 세인트 제임스 니트 개빡친 와무우 1월 2일 나의 착장. 오늘의 착장. 뉴욕햇츠 빈티지 리바이스 70년대 커버올 니들워크 태너굿즈 x 대너 블랙 스크레치 내가 이리 입으면 씹돼지인데 말야 야옹이Reply
주유소 2013-01-04 00:10:03
광년이 누나!
쓸모 2013-01-03 23:38:19
으좋타 야옹이 일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