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리그 풍 프레피룩으로 입어본거 '(1/14)
머리 : 포머드 바른것
머플러 : 리 101
니트 : 세인트 제임스
데님 커버낫
벨트 : 우드 & 폴크
자켓 : ck
데님 : 커버낫
부츠 : L.L 빈
악세사리 : 루츠 캐나다
가방 : 블랙 스크레치
거지같이 입어본거. 군거지.
모자 : 뉴욕햇츠
청자켓 : 리바이스
머플러 : 리 101
자켓 : 체코슬로바키아 군 야상
서스펜더 : 이스트 로그
팬츠 : 니들워크
구두 : 빈티지
장갑 : 빈티지
가방 : 블랙 스크레치
한번즘은, 자신이 현재 입고있는 옷을 그려보는것도 그림실력을 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옷을 그리다보면 옷을 그릴때 한계가 없어지고 좀 더 깨어있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잡지떼기도 좋지만 자신이 입고있는 옷을 보고 어디부분에 디테일이 이렇게 들어가있다. 라고 깨달아보시면 그림그릴때 즐거움이 배가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