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여비서

Nick 바부그러

Time 2013-04-10 16: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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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한'여성자코부'에서 왔습니다. 사실 이번 캐릭터도 흔히 알려져있지 않은 캐릭터입니다만 http://i.imgur.com/kOJLRIT.png 누구라도 이걸 보고 어느 게임에 나왔는지 모를수는 없을겁니다. http://blogfiles.naver.net/20130410_258/iggler_1365576310253UsYUr_PNG/bandicam_2012-12-10_05-49-36-484.png 제목이 여비서라고 되어있지만 사실 비서인지도 모르겠고 술집에서 술집 깡패들이랑 같이 튀어나옵니다. 하지만 안경에 정장을 입었으며 우지를 난사하므로 비서인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장셔츠만 있다면 당연히 하의에는 스커트를 입는편이 더 매력이 삽니다만 정장자켓이 더해지면 딱붙는 정장바지도 적합하다는 점에서 정장의 신비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번 벳치를 소개했을때도 이야기했지만 이런 정장을 한 여성자코는 전혀 안어울리는곳에 등장하여 사서고생을 하는데 이 아가씨도 섕크에 출연하다보니 무사한 삶은 포기해야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다행히도 절단당한다던가 몸이 박살나는 연출적인 피해까진 입지 않습니다만... 참고로 정장을 입은 다른 캐릭터가 또 있으며 봉술을 사용합니다. 근데 그 캐릭터는 제 타입이 아닌것이 정장자켓과 정장바지 패션을 하려면 좀 어두운색 정장이 어울리는데 이 캐릭터는 정장색이 좀 밝습니다. http://blogfiles.naver.net/20130410_220/iggler_1365577497368jQ3p4_PNG/bandicam_2012-12-04_21-15-18-796.png 요즘 블로그에 있는 그림을 하나씩 올리면서 소개를 하고 있지만 이 그림은 제 자신작과는 제법 거리가 멉니다. 다음엔 좀 더 잘 된 그림을 올리겠습니다. 원본입니다. http://blog.naver.com/iggler/12017563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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