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K263 엑박 수정

Nick v연어

Time 2013-06-23 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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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file25.uf.tistory.com/image/273A994651C6DA5A03577C M61은 최초에 장갑차인 M113에 올려 M163으로 활용되었으며 국내에선 M163의 머리통을 뽑아 견인 발칸인 KM167로 개조하였으며 여러차례 마개조를 하여 KM 167 A3로 제작. 이후에 남아도는 K200에 꽂아 K263을 만들어 M163으로 회귀하였다. 묵직한 중량감으로 명중률과 방탄 능력 상승, 작전의 간소화를 이룩하였으나 짱 비싼 비호를 만들면서 자주 발칸 생산을 모두 정지. 현재 백여기만 활용되고 있다. 시발 이 좋은걸 왜 안만들어... 아무튼 16년도에 발칸 모조리 퇴역임다. 네 이제 이 돼지쌴년들 쌍판때기 볼날도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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