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Female Guard

Nick 바부그러

Time 2013-06-25 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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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한'여성자코부'에서 왔습니다. 오늘의 여성자코는... http://i.imgur.com/O5Uidk4.png http://i.imgur.com/FPfvAHW.jpg 데비안 아트의 matt라는 분의 캐릭터입니다. http://mattmk.deviantart.com/gallery/39294111 특별히 적으로 나오는 캐릭터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분 프로필에 관련 스토리가 있는것 같긴한데 전혀 해석 못하겠습니다. 아무튼 보시다시피 전체적으로 매우 풍만한 몸매의 여성분이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런 전체적으로 풍만한 몸매의 여성이 그냥 나쁘지 않네 정도가 아니라 아주 좋아하는 수준으로 마음에 듭니다. 괜히 보통의 가슴크고 한 모델들 체형보다 어딘가 더 강렬하게 육감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 사실 지난번 자게에 올린 설문의 결과 안그런 분들이 많아서 http://excf.com/bbs/view.php?id=free3&page;=1&member;_no=10479&sn1;=on&divpage;=8&sn;=on&ss;=off≻=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0784 (아무리 그래도 여거너를 글래머로 보시면 스켈레톤이 표준체형이되지 않습니까...) 제가 매력을 보는 기준이 다양해진건지 그냥 퇴화중인건지 의심스럽긴 합니다. 좌우지간 저는 정말 섹시하고 이쁘다고 생각해서 그렸습니다. 뭐 여러분도 좀 빠져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원본입니다. http://blog.naver.com/iggler/120192780682 p.s http://i.imgur.com/fQGtgcZ.jpg 아내분이셨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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