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리퀘 그려드렸습니다

Nick 진드기

Time 2013-06-29 03:10:00

Body

귀엽고 안으면 포근할 것 같은 작은 여자아이를 잘 못그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흑인여캐 엉덩이 그리려다가 넘 못그려서 지우고 막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그려야지 했는데 좀더 유쾌하게 그렸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데 고치기 귀찮아져서 죄송합니다. 보영이에게 이상한 티셔츠를 입혀서 죄송합니다. 찰스게이님의 이미지를 그려보았습니다. 특전사가 바바리안 전투위장도 아니고 평소에도 위장하고 있는게 아닌데 위장한 얼굴을 그려서 죄송합니다. 허벅지 굵게 그린다곤 했는데 별로 안통통합니다. 다시 보니 가슴만 크게 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이 리퀘 야한거 그리고 싶어서 했습니다. 욕망을 함부로 풀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고깃덩이 그렸는데 이건 너무 성의없다 싶어서 니쿠님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런데 쿠로네코님은 직접 본인을 그려달라고 하셨는데 안티스파이럴같이 그려버렸네요...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갈색피부백발미소녀짱짱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ㅂ.. 죄송합니다. 속도감있는 흑인 파이터를 그려보려했는데 망했습니다. 디럭스파이터를 안그리고 그냥 파이터를 그려서 죄송합니다.

Reply

• Makarov 2013-06-29 03:29:58

  흐미 넘좋네

• 홍차 2013-06-29 03:36:54

  마지막 완전 강해보인다

• 도자기월드 2013-06-29 03:53:55

  감사합니다. 욕망이 느껴져서 더욱 좋습니다

• 돌 수프 2013-06-29 07:49:31

  짱이에요

• v연어 2013-06-29 08:20:14

  다니엘은 그렇게 사과만 연신 해대는 것이었다

• 글로-리 2013-06-29 12:25:25

  굳굳

• 블 2013-10-10 18:14:58

  호옹...호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