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여거너

Nick 바부그러

Time 2013-07-20 17: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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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비안아트에 업로드를 하는데 영작과 번역을 도와주시는 분들이 여거너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제가 고작 그깟 번역때문에 아무 리퀘나 막 받아줄 정도로 한심한 인간인줄 아십니까? 참나 사람 잘못봐도 한참 잘못 보셨습니다. 정말 불쾌합니다. http://cfile6.uf.tistory.com/image/21426936538B6F9B188BC1 따.. 딱히 그 리퀘 때문에 그린건 아닙니다. 그냥 갑자기 여거너가 그리고 싶어서 그린겁니다. 여거너는 역시 메카닉이 제일 좋습니다. 안경과 긴치마, 금장식이 어우러지는 저 순백의 단아한 멋을 보십시오. 저해상도로 그린거라 이게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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