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2012~2013년도 그림들
Nick 파데트
Time 2014-03-18 2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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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은 혼란스럽고 음울한 시절이였습니다. 2013년에는 부들러를 많이 그렸습니다. 정말 무더웠던 여름Reply
사인팽 2014-03-18 22:04:12
http://cfile5.uf.tistory.com/image/253BC148517E8ACC366C7B 짱좋네여 이거
파데트 2014-03-18 22:06:07
감사합니다. 저걸 그리고 잠들때는 정말 다음날 일어나서 준비하고 출근하고 시ㅣ발 귀찮아서 죽고싶었습니다.
RuNE 2014-03-18 22:13:14
파데트님 그림 너무 좋습니다
슈크림 2014-03-18 22:20:53
부들러 부들러
1=1 2014-03-18 22:36:10
부들러는 안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구낙수 2014-03-19 00:22:07
우와......
반도 2014-03-19 00:48:22
주끄바끄
홍차 2014-03-19 02:21:58
특유의 감성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