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레이 아야나미

Nick 키치키치

Time 2014-03-23 00:21:56

Body

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2519183E532DADB6052E34 에반게리온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은데요, 앞으로 하나씩 그려가면서 천천히 풀어나가볼까 합니다. 제 생각에는 20세기와 21세기의 경계선을 나누는 기념비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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