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이련(홍철릭)

Nick 바부그러

Time 2014-05-02 06:56:35

Body

페르디안님 커미션 두번째입니다. http://i.imgur.com/dM36hIv.png 정수리에서 빛이 내리는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채색이 계속 되면서 과감해지지 못한 느낌입니다. 어쩌다보니 전보다 레이어를 많이 썼습니다. 모르는사이에 200개가 넘었습니다. 이제 20억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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