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이련(홍철릭)
Nick 바부그러
Time 2014-05-02 06:56:35
Body
페르디안님 커미션 두번째입니다. 정수리에서 빛이 내리는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채색이 계속 되면서 과감해지지 못한 느낌입니다. 어쩌다보니 전보다 레이어를 많이 썼습니다. 모르는사이에 200개가 넘었습니다. 이제 20억이군요.Reply
주유소 2014-05-02 07:03:02
멋지다...
여드름로봇 2014-05-02 07:04:31
200... 뜨아아
[붉은]꽁치 2014-05-02 07:07:29
와 개쩐다
폭주지하철 2014-05-02 07:07:32
정말 굉장
슈크림 2014-05-02 07:31:35
멋지네
마법사 2014-05-02 08:04:33
200개...라고.?
vampire 2014-05-02 08:35:44
히익;
지구촌살육판 2014-05-02 09:03:39
wow
도자기월드 2014-05-02 10:44:17
200.....
  2014-05-02 10:50:31
굳
[L\'Arc]페르디안 2014-05-02 10:56:47
...히익, 200개...?!
홍차 2014-05-02 12:20:24
멋있습니다 ㅎㅎㅎ
시온 2014-05-02 12:36:51
갑 부 불 가 피
브왕가 2014-05-02 12:51:17
장난아니네요 역시 바부그러님
Sunyadi 2014-05-02 13:17:04
모자가 허공에 붕 뜬거같은데 그게 좀 아쉽네요..
바부그러 2014-05-02 13:49:46
suny // 저도 다 끝내고 보니 그런것 같더군요. 뭐 어차피 모자만 잘라서 낮추면 되는 간단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