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막내이모 앞에서 무복을 입어보는 아영
Nick 바부그러
Time 2014-06-02 1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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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홍차님 그림에 채색만 한것으로써 댓글에 적을까 했다가 '옆에 코딱지만하게 그린것은 내 창작이니까' 라는 싸가지 없는 이유를 들어 새 글을 쓴 것입니다. 막내이모 이름의 한자는 오재연이라고 읽습니다. 나이차이가 크지 않아서 이모보단 언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물론 홍차님이 꺼지라고 하시면 망하는 설정인 것입니다.) 무복은 종류가 많은데 그동안 색동옷만 그리고 빨간옷은 그려본적이 없어서 빨간옷으로 그렸습니다.Reply
deadfinger 2014-06-02 15:50:02
역시 한복은 크기를 숨기는구나...
deadfinger 2014-06-02 15:50:10
앗 제가 뭐라고 했죠 아영이 예쁩니다
마법사 2014-06-02 15:50:17
헐킈.
지구촌살육판 2014-06-02 15:52:10
헠ㅋㅋ
블ㅁ 2014-06-02 16:01:02
어울려 어울려 이뻐 이뻐 으으아아
블루백 2014-06-02 16:06:05
죠큥
카ㄽㅠㅁ 2014-06-02 16:06:50
왜 고통 안 받습니까 아영이 빨리 고통받게 해주십쇼
홍차 2014-06-02 17:56:24
으응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