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막내이모 앞에서 무복을 입어보는 아영

Nick 바부그러

Time 2014-06-02 1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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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홍차님 그림에 채색만 한것으로써 http://i.imgur.com/N5VdR3N.jpg 댓글에 적을까 했다가 '옆에 코딱지만하게 그린것은 내 창작이니까' 라는 싸가지 없는 이유를 들어 새 글을 쓴 것입니다. 막내이모 이름의 한자는 오재연이라고 읽습니다. 나이차이가 크지 않아서 이모보단 언니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물론 홍차님이 꺼지라고 하시면 망하는 설정인 것입니다.) 무복은 종류가 많은데 그동안 색동옷만 그리고 빨간옷은 그려본적이 없어서 빨간옷으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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