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화내다가 부끄러워하고
Nick 강화인간
Time 2014-07-13 14:53:36
Body
다음 상황에 알맞은 대화를 써 보십시오 (5점)Reply
나루미두루미 2014-07-13 15:01:59
자지도 작은 새끼가!!! / (야.. 쟤 저거 발기 안한 크기야) / (어머 그럼 얼마나 큰거지...)
블루백 2014-07-13 15:10:03
싸가지 없는 당신을 죽어애돠 개자식 / 소공녀오웬님 채팅방으로 오십시오/ 오세요 소공녀오웬님 제발ㅇ... 소공녀오웬님제발
김사냥꾼 2014-07-13 15:23:05
부모님을 죽인 원쑤!! / 웨어울픈데요 / ㅁ뭐ㅅ..
노켓 2014-07-13 17:04:24
아 여장안한다고 안해!!! / 한발이면됩니다 허벅지로빼주세요 / 이 미친님드라..
노엘 2014-07-13 17:10:51
나 김두한이다! / 심영이는 옆방에 있는데요 / 가자...
악질 2014-07-13 17:23:18
이병신새끼/님 이미 병신이예요/ 헐 미안
지구촌살육판 2014-07-13 17:32:35
승리의 주문을 부탁해 ... (아래에서 위로 읽어야 합니다)
궁간범 2014-07-13 19:12:28
너가슴꼬랑내나
슈크림 2014-07-13 19:41:00
여런처 상향좀!//상향해드렸습니다.//어머 뿅가!
Mimic 2014-07-13 20:22:03
돈내놔 새끼야/드..드리겠습니다/필요없어
vampire 2014-07-13 21:09:42
물좋고 공기 좋은 곳이구나 PX는 어디냐! / 선배님 훈련장 도착했지 말입니다 / 히잉 집에 가고 시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