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승리의 돼지엄마
Nick 돼지엄마곰도리ˇ
Time 2014-12-12 15:49:53
Body
계속 퍼덕거려 보라고, 더러운 호박벌 계집! 네년의 그 가증스러운 요술봉도 널 도울 수는 없어. 그 찢어지고 축 늘어진 더러운 날개로 내 발 밑에서 빠져나가 보거라, 역겨운 곤충아!Reply
ㅓㅕㅜ 2014-12-12 16:16:0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촌살육판 2014-12-12 21:22:31
ㅋㅋㅋ
고통만이 가득한 미래 2014-12-12 23:05:22
참을수없는 증오속에 빅마마를 죽인 돼지엄마는 영원히 본래 모습을 되찾을수옶었다..그것은 빅마마가 진정 원한것ㅇ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