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남매
Nick 용암사람
Time 2015-03-07 21:07:21
Body
누나 정다미(22)씨는 술먹고 시비가 붙어 맞고 들어온 동생을 한심하다는 듯 바라보며 중학교 시절 파괴자라고 불리었던 자신의 과거를 추억합니다. 다미씨는 흑발이지만 포니테일을 택한 이후에는 꼬리부분만 하얀색으로 염색했습니다. 이유는 오직 그녀만이 알고 있습니다. 업로드 방법을 알려주신 갤럭시맛샴페인션트(astarot)님과 업로드를 독려해주신 리밋(limiteddaily)님께 감사드립니다.Reply
지구촌살육판 2015-03-08 03:06:55
곳통.....
슈크림 2015-03-07 21:47:40
하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