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메르시 & 메르시!

Nick 청어

Time 2015-05-08 23:35:24

Body

이번 그림은 조금 힘들었습니다. 밤에 손님이 넘 많이와서... 좀 막판에 날렸습니다. 흑흑 미안해 메르시야.. 5/8일 프로토 타입 메르시가 디자인된 날인데 (왼쪽) 같이 그려보았습니다. 이때의 메르시는 호전적이고 냉철한 성격이었죠. 하이레그와 오버니삭스를 입혀서 부끄럽다는 표정이지만, 현재 메르시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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