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유혹하는 메르시양

Nick 청어

Time 2015-05-25 19: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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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시는 언제나 저번에 그렸던 다른 메르시 그림을 뛰어넘는다는 생각으로 그리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갑니다. 최애캐이자, 처음으로 그림에 애정을 불어넣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캐릭터니깐요. 언제나 모든 일과가 끝나면,  조수인 메르시양이 이렇게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에에잇,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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