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유혹하는 메르시양
Nick 청어
Time 2015-05-25 19:25:07
Body
메르시는 언제나 저번에 그렸던 다른 메르시 그림을 뛰어넘는다는 생각으로 그리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갑니다. 최애캐이자, 처음으로 그림에 애정을 불어넣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캐릭터니깐요. 언제나 모든 일과가 끝나면, 조수인 메르시양이 이렇게 그윽한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에에잇, 참을 수 없다!Reply
과대망상증 2015-05-25 19:47:29
으흑흑 메르시 삽니다
슈크림 2015-05-25 19:57:06
음탕하게 그지없다
블 2015-05-25 20:01:43
이번 포오즈는 엉덩이랑 허벅지 경계가 너무 좋군요 원본이 보고 싶다
[붉은]꽁치 2015-05-25 20:12:32
저 젖꼭지 봐
유씨 2015-05-25 21:28:33
음탕해
주유소 2015-05-25 21:47:31
다리ㅜ벌리고 눈빛이라니 요망하군
9 2015-05-25 23:00:24
눈매가 요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