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진지한 스트레이양!

Nick 청어

Time 2015-06-02 21:24:28

Body

스트레이는 역동적으로 그리긴 쉬운데, 정적인 포즈로 그리기엔 가장 어렵습니다. 그래서 두세번 종이 찢어먹고 그렸습니다. 언제나 뭔가 생각할 때에는, 비밀장소 (이자 가장 높은곳)에 올라가곤 합니다. 저번 제트와의 사건 때문인듯 합니다.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