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re] 제 팔이
Nick
Dr. Gothick
Time
2005-08-06 10:21:36
Body
[GP32]死因烹 (siatm)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완전히 잘려나갔습니다. >게다가 동생이 염산으로 세척을 해서 붙일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전 남은 인생을 어찌 살아야 하나요.. >고딕님, 도와주세요 영원히 동생의 몸을 염산 세척하면서 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