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re] 꾸헑헑댥걁

Nick Dr. Gothick

Time 2007-08-20 21:53:43

Body

合利-波特 (choina11)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봄을 알리는 새가 미칠듯이 울어댑니다 >벗꽃은 필 때가 아닌데 미친듯이 피어댑니다. >그래서 등뼈가 어긋나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합니다. >닥터고딕이시라면 제 등뼈를 제대로 다시 맞추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병실이 그래서 좋습니다. 병실에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것은 당연하므로 하던대로 계속 입원 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