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re] 옆집아이가 고통스러워 합니다.

Nick Dr. Gothick

Time 2007-11-21 19:33:21

Body

AAA (wtfma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저희 옆집에 이사 온 이웃중에는 15세쯤 되는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담을 뛰어넘을 때마다 고통스러워하길래 >어디가 아프냐고 묻자 머리 어깨무릎 발 무릎발이 아프다고 했습니다. -> 무선 타자기 >그래서 은행에서 빌려온 영수증 분쇄기로 앞머리를 분쇄해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발목 부근에서 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을 본 망아지는 달려와서 그 아이를 걷어차 버렸고 >아이는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구름처럼 걸렸습니다. -> 벨벳 골드마인. >개미떼가 몰려와서 살짝 얹어놓고 간 모양입니다. >미루나무 꼭대기에서 계속 닭 울음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겠습니다. >최대한 안 아프고 고통스럽게 죽이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김영삼. >학대는 이쯤하고 슬슬 괴롭혀주려고 했는데 >저도 지금 뻐꾸기 울음소리가 나려고 합니다. >치료 방법좀 알려 주십시오. >뻐꾸기 소리를 내니까 옆집 사람들이 저를 뻐꾸기 시계에 가두려고 해서 문제입니다. -> 웹 메신저 보안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