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대구비뇨기과가 저를 자꾸 괴롭힙니다.

Nick 솔스의 노예

Time 2008-04-26 16: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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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꿈속에서 제가 비뇨기과를 갔습니다. 대구에 있는 비뇨기과였습니다. 그곳은 고추를 성형하는 그런 곳이였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제 인격속에 대구비뇨기과 의사아들의 인격이 차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스타나 채팅을 할때면 갑자기 나타나서 상대방에게 참을 수 없는 인신공격을 시작합니다. 공격의 방식이 초등학생의 공격같지만 마치 악마같습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저에게 욕을 하는데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대구비뇨기과가 싸우는 모습을 보면 너무 웃깁니다. 이 현상이 혹시 제고추와 관련 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재래식 화장실은 학교에도 없어서 여자화장실에 가야될지도 모릅니다. 위사진은 대구비뇨기과가 우리편을 죽이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