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re] 전두환한테 겁탈을 당했습니다.
Nick Dr. Gothick
Time 2009-09-06 21: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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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 (dudg)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피임약으로 굴삭기에 레몬콜라와 >미숫가루, 그리고 경주빵을 섞어 갈아서 먹습니다. >하지만 전두환 2세는 아직도 지워지지 않아서 >GMC의 고두익 원장인에게 인공임신중절수술을 부탁합니다. >지금 고환이 비틀려져서 괴롭습니다. >이빨은 굴삭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강철 부분을 먹느라고 다 부러져 나갔습니다. >대신에 심영의 대가리가 이 빠진 자리에 자라서 저한테 고자 세레나데를 불러주고 있습니다. >빨리 살려주쇼 의사양반 돈은 달라는 대로 줄 테니. 그냥 비만입니다. 상상임신입니다.